실제로 읽고 정리 해보았습니다.
책은 한번 읽고 완전히 알수 없다고 생각하여 계속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이번글에서는 1차로 정리 한 내용입니다.
데이터의 문해력 어떻게 보면 ? 데이터는 데이터지 더이상 알게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도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입니다. (출처 : 데이터 문해력 중)
여러 분야의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정말 기준, 정답 이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공정관리(일정관리)에서도 어려운점이 정해진 기준이나 법칙이 없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고 프로젝트 마다 다르고 발주처의 성향에 따라 다르고 결국은 상황이나 환경에 맞는 관리를 한다는게 어렵게 느껴졌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한가지 돌파구는 그렇다면 여러 프로젝트에 대해 경험해보고 여러환경이나 기준에 대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겁니다. 만약 이럴 수 있다면 그나마 조금은 기준이라고 하는 근사치에 어쩌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수치에 근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B의 평균만으로 봤을때는 당연히 A가 높다고 수치평가를 할 수 있지만 세부적인 위에 그래프를 보면 평균을 기준으로 상위의 분포는 B서비스가 우수하네요. 반대로 평균을 기준으로 평균이하를 봐도 서비스B의 그래프 면적이 A보다는 적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목적(문제) - 평가 - 원인(요인) - 방법(해결방안) 순으로 생각하게 하는 예제들로 나머지 페이지를 차지한다.
예제를 고민해보면서 어느정도는 데이터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수있는 괜찮은 책이다.
데이터로 가치를 만드는 Steven, Follow on Link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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