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인간의 신체 능력 다큐를 보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2023. 5. 14. 15:41

인간의 신체 능력 다큐 모체널에서 진행된 다큐에서 어느 한사람에대한 신체능력을 실험하는 내용이였다. 편상시에 러닝을 꾸준히 하는 외국사람에 대해 실험하는 내용이였는데  그중 한가지 내용은 실험대상자가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달릴때 체중의 무게에 대한 지면에 가해지는 충격을 실험했는데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충격이 더 적다는 내용이였다. 실험자는 본인이 편한 자세로 했을뿐이라고 했는데  이말이 정답이다. 운동을 오래하다보면 당연히 오래지속할수있는 최적에 효율을 찾게 되고 또 그렇게 했을때 몸에 무리가 가지않으며 혀과적으로 운동을 할수있다. 마지막실험은 극한의 환경에서 러닝머신을 했을때 신체 변화를 실험하는 것이였는데 온도가 40도가 되는 룸에서 러닝머신을 1시간반 하는것이였다. 옆에서 실험을 돕는 사람들과 진항자는 30분, 한시간뒤에 덥다고 룸을 나간반면 실험자는 1:30분 동안 러닝머신을 하면서 중간중간 물을 마심것 외에는 크게 땀도 흘리지 않았고 체온도 37도를 벗어나지 않았다 37.9도 까지는 올라갔는데 더 이상 올라가지는 않았다. 사회자는 대단하다고 말하면서 땀을 흘리지 않은것과 채온이 크게 올라가지 않는것을 말하면서 감탄하는 것이였다.  대단한 것은 일반서람들과 다른 평상시에 오랜 운동시간으로 단련되었다고 볼수있다.
단 조건은 중간중간에 충분한 물을 공급해줘야 한다는거다 만약 실험자에게 물을 못마시게 했다면 결과는 다르게 나올수 있다. 물이 체내에 흡수되면서 체온과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최적화 시켜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더운방에 일다고 해서 땀은 흘릴지언정 체온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만약 더운곳에 있다고 채운이 올라가면 2, 3도만 올라가도 위험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체온을 유지하기위해서 땀도 흘리고 심장 맥박도 변하며 수분도 필요한 것이다 . 단지 이런 극한 상황에 많이 적응이 되면 땀을 많이 흘리거나 힘들어하는건 적어진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아침기온36도 낮최고 46도 까지 올라가는 지역에서도 그지역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땀도 별로 흘리지 않게 적응이 되는것이다. 결국 인간은 환경에 최대한 적응할수 있으며 단지 그적은 시간은 운동같은 것을 하면 더 시간을 단축 할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결론은 평상시 의 환경변화가 없든 있든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운동은 신체에 많은 도움을 주는거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  걷는것도 운동이니 자주 꾸준히 걷기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