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한말중에 내가 할수있는건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 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먼곳에서 찾아올 벗도 없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않으면 열받지만 배우고익히는거에 기쁨을 찾는건 혼자서도 할수있으니 이거라도 해보자~1. 원문과 한글 독음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독음:학이시습지, 불역열호?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2. 해석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人不知而不慍, 不亦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