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방사능 내부 피폭이 더위험하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2023. 6. 17. 08:03

내부 피폭은 방사성 물질을 흡입하거나 섭취하여 몸 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내부 피폭은 외부 피폭보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사성 물질이 몸 안에 들어오면 장기와 조직에 축적되어 암이나 기타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부 피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사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방사성 물질이 있는 지역에서는 호흡을 조심하고,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또한,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부 피폭의 위험성은 방사성 물질의 종류, 노출량, 노출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높을수록, 노출량이 많을수록, 노출 시간이 길수록 내부 피폭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내부 피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해야 합니다.방사성 물질이 있는 지역에서는 호흡을 조심하십시오.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씻으십시오.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이렇게 까지 한다고 해도 오염된 해산물을 먹게된다면? 치명적이죠. 뉴스에선 어민들을위한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원인을 제공한 일본에게 피해보상이나 손해보상은 요구한적있나요? 체르노빌사고때 일본이 손해배상을 요구했던거에 비하면 본인들의 태도는 너무 상식이하일수밖에 없습니다.  해외 에서도 그러더군요 안전하다고 하면 일본에 보관하지 왜 바다에 버리느냐? 의문이네요. 뉴스에서 한관계자가 일본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방류하는거라고 하는데 결론적으로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방류하는것은 맞는가 봅니다. 오늘 TV에서 원자력협회장이 오염된 생선 한번은 먹어도 된다고 TV에서 말을 하는데 아마 이분은 실무를 해보지 않은 이론적인 지식밖에 없는분 같네요. 마약을 피부에 바르는 것과 먹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내부피폭이 더 위험한 거구요. 안타깝습니다. 정치적인 해석으로 안전을 무시하다니 더구나 온국민이 보는 공영방송에서 진실을 말했으면 합니다. 한번은 먹어도 되고 두번은 안된다. 그걸어떻게 일반인이 알수있죠? 홍콩처럼 전면 수산물수입금지 조치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거는 절대 용납할수없습니다.

IAEA 에서검사, 각종방사능물질제거 등 드디어 오염수를 방류한다는데 뉴스에서나오는 관점들은 모두 과잉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정확한것은 어떤기준으로 안전한가입니다.
바다에 버리는용도 즉, 버리는 용도가 기준인것과
그오염된 물질을 흡입한 해산물을 먹는다는 기준이라면?
아니면 방류수 오염수로 생건이나 채소를 씻어서 먹는 기준이라면? 만약 오염수로 본인의 상추밭에 물을주고 나중에 그 상추를 먹겠는가?
대부분의 기술적인문제는 정확한 수치와 기준으로 평가해야되는데 너무 아쉽다. 보통 공장을 짖는다고 하자 배출되는 산업용수등의 환경평가기준은 무엇일까? 보통 동네에 있는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나오는 물을 생각하면된다. 어떤곳은 식수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적혀있다. 같은 물이라도 손씻는 용도인지 아니면 마시는 용도인지에 따라서 명확이 검사기준과 수질등급이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과연 원자력관련기구인 IAEA에서 어떤 기준으로 검사했을지는 너무 쉽게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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