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람

밤 티라미슈 사러 폄의점으로 갔슈분명히 눈앞에 있는데도 살수가 없다. 예약도 할수가 없다. 우씨U

두바이 초콜릿을 주문하면 아래 종이백에 배달된다.CAN’T GET KNAFEH 가장인기있고 처음 SNS에 인플루언서가 올려 유명해진 파스타치오맛 초콜릿이다. 실제로 먹어보니 식감이 끝내준다. 작은 알맹이 사이로 파스타치오 알갱이가 씹히면서 달달한 맛의 중독성이 강한 맛이다.앞면 그림에도 파스타치오 그림이 있다.Deliveroo라는 어플로만 주문이되며 주문하기위한 조간이 까다롭다. 1. 두바이 내에 있어야됨 : 오토바이로 배달되므로 400km 떨어져있는 아부다비에서는 주문조차 못한다. 어플이 활성화가 안됨. 2. 두바이에 배달받을 정확한 주소가 있어야됨 : 집이나 호텔이 유리 입구가 많은 두바이몰 같은곳으로 주문 했다가는 배달기사와 한시간 통화해가며 만나야된다. 실제로 해봤는데 참고로 배달부는 두바이 몰 ..

최금에 사용하게된 바디워쉬 상큼한 비타민 향기가 진하게 나며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 하지 않고 촉촉 하며 끈적임 없이 상쾌한 기분이 든다. 며칠 사용은 안했지만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아이폰 에 애플워치 어플에서 업데이트 시도 아래처럼 준비중만 두달이 넘어가네요 무슨 업데이트가 많기에 두달씩이나…. 이화면으로 정지한거 같습니다. 서비스센터예약후 가볼려구요 검색해보니 업데이트하다 오류 뜨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저랑같은 증상은 첨이네요. 서비스센터가도 업데이트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페어링 해제후 다시 연결하고 업데이트 해보니 되네요

커피 분쇄도는 사용용도에 또는 추출기기에 따라 4~ 5 단계로 나눠진다. 보통 에스프레소용으로 가장 가늘며 0.3mm 핸드드립은 이보다 2단계 굵은 1mm 정도 이다. 무조건 가늘게 하는것도 안좋은듯하다. 커피 추출이 잘 안될수도 있기때문에 사용기기 용도에 맞게 분쇄도를 구별하는것이 필요하다.

요즘 난리죠 각종 포털에 철근누락 사건 오늘자로 철근70%누락 이 떴더군요. 아파트는 철근과 시멘트가 골격으로 주 구조체인데 이걸 장난을 첬으니 말이 많은건 당연합니다. 철근 누락에 집중할게 아니라 철근을 빼고 남은 자금의 흐름을 보면 파악이 될텐데 세무조사도 한번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헌법에서 보장하는 의식주 중에 주 를 가지고 장난쳤으니 혼나야죠.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세부적으로 검토할필요가 있습니다.금액으로 따졌을때 시멘트보다는 철근이 돈이 비싸니 이걸 빼면 그만큼 돈이 남는거죠. 이걸로 끝이면 좋은데 설마 시멘트 강도를 낮추지는 않았는지 조사해봐야됩니다. 시멘트가 싸다고 해도 강도별로 금액이 다릅니다. 고강도로 올라갈수록 그만큼 단가가 비싸지거든요. 결국은 철근과 시멘트가 서로 붙어서 단단하..

핸드폰이 생활화 됬습니다. 일어니면서 자기전까지 핸드폰은 항상 주변에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언젠가부터 각종 알림 광고를 포함하여 시도때도앖이 알림이 옵니다. 알림을 완전히 끄면 몰라도 알림을 받기는 해야되고 자주 보는건 귀첞고 할때 필요하죠. 각자 개성이 다르듯이 알림이와도 신경안쓰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알림이 올때마다 확인을 해야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죠. 카톡에 미확인 알림숫자가 떠도 신경 안쓰이는 분과 바로바로 확인 하시는분 의 차이라고 할까요. 어느순간부터 유익한 알림보다는 광고성 필요하지않은 알림 급하지 않은 알림이 내시간을 많이 차지할때가 있습니다. 하루에 10번온다고 가정할때 최소 10번이상 오지만 이10번이 한번에 오는게 아니라 매시간이 다릅니다. 당연하게도 알림을 보내는 곳이 다르니 ..

Watch Faces라고 애플워치 화면을 바꿀수있는 어플이다. 하지만 가장치명적인 단점과 주의점을 알리고싶다.시작하자 마자 이런화면이 나온다 말그대로 설명있고 아래는 계속버튼 하지만 몇번 클릭을 하다보면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 결국 9900원을 내면 계속 사용할수있다는 건데 어떠한 선택의 버튼없이 Continue만있다. 과연 어플을 사용해보기도 전에 돈부터 내라고? ㅎㅎ 고객을 호구로 보는것이 분명하다. 이런 어플은 과감히 삭제 하자. 만든사람의 의도가 고객의 돈이라는걸 알수있다. 어떻게 고객이 9900원을 내고 만족할지 보장하는가? 결국 불만족하고 이후에 과정은 고객의 몫이다. 고약한 상술이다. 이세상에서 살려는 사람이 본인이 구입할려고 하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야되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우..

현재 카테고리 4 로 진행중인 괴물인 허리케인 리는 대서양에서 회전하고 있지만, 그것이 미국 본토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폭풍은 빠르게 심화되고 있으며, 이번 주말까지 시속 160마일의 지속적인 바람과 함께 매우 위험한 카테고리 5 허리케인이 될 태세이다. 리의 핵심은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의 북쪽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풍의 트랙은 다음 주에 불확실하다. 동부 해안은 앞으로 며칠 동안 어떻게 움직이는지 면밀히 주시해야 할 수도 있다. 이름이 LEE 인 1985년에도 있었습니다. 9호 태풍 리'는 1985년 8월 14일 북한 황해도에 상륙했던 태풍으로, 한반도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대한민국 서부 해안 일대에 매우 강한 바람을 몰고왔다. 이 태풍의 씨앗이 발생한 시..

팁이라면 우리나라는 생소한데 네이버 검색 내용은 무언가를 준다는 의미로, 원래는 속어였다. 지금도 팁의 정식 영어 명칭은 Gratuity.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현재 Gratuity는 입장료 등의 요금 자체를 의미하는 단어로 주로 쓰인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팁에 대한 반감이 강해지자 특히 영수증에 "Gratuity fee"로 돌려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Tips의 어원이 To Insure Prompt Service(빠른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를 줄인 거라는 소리도 있지만 이건 그냥 근거 없는 민간어원이다. 팁의 기원은 어떻게 될까? 유럽 쪽에서 로마 시대부터 내려왔다느니 하는 말들이 있지만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는 않는다. 역사학계에서는 튜터 시대 영국에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