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접다녀온곳인데 이제서야 티스토리에명사십리길은 해변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있다. 바다와 도로사이 나무숲 이있고 반대편은 다시 숲으로 이어져있다. 캠핑을 하기에는 도로에서 해변쪽으로는 진입이 총 세군대 있지만 차는 모래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된다. 반대쪽 숲은 나무사이가 촘촘하고 풀들이 우거저 차량진입이 어렵다. 남북으로 왕복한다음 찾은 해변가에서 지는해 사람이 없다. 오로지 자연과 나 … 혼자라 외롭지민 나름 힐링 간단하게 그리들에 삼겹살로 이런배경에 삼겹살은 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한컷 마무리는 라면으로 불멍하기에도 좋은 장소 라서 펠릿으로 해봤는데 재도 얼마 남지않고 밤이면 더 좋을듯하다. 주변에는 물이 빠지고 멋있는 경치들이 있다. 비닷물이 갇혀 어패류도 있을듯한곳 이날 몇군대를 가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