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힘든시기도 없는것같다. 사람들간에 경쟁은 심했지만 보통 대학입시때 8:1의 경쟁률 이상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인구가 줄고 있는시점에서 뽑는곳이 많이 없기때문이다. 왜 안뽑나 경기가 어려울때 인원수를 먼저 생각한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기존인원수를 줄이고 신입을 안뽑으며 움츠려든다. 단기적으로 봐서는 힘드니 인건비를 줄이면 다달이 나가는 비용이 줄어드니 당연 수입이 줄더라도 지출이 줄어드니 순수이익이 안정권이라고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결국 이것은 누워서 침뱉기다. 좋다고 한행동이 나에게 안좋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결국 남은 인원이 퇴직하거나 자리를 비우면 이것을 대신할사람이 없어진다. 이건 회사나 기업의 입장이고 개인으로 봐서는 어떻게 해야되나? 많은 스팩을 쌓고 있지만 쉽지 않다. 회사입장에서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