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1

돌로미티 트레치메 트레킹

6/14 ~ 6/18일 아부다비 - 이탈리아 로마 아부다비에서 출발 로마 도착 까지 한시간 지연되어 오후8:00도착아마 왜 로마에서 북쪽으로 장거리 운전을 할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처음부터 계획된건 아니였다.중간 산장에서 영수증에 도장 을 찍고 뒤로보이는 봉우리가 트레치메 를 동쪽에서 본 모습이다가는 중간의 경치가 예술이다북쪽에서 본 트레치메 모습

여행 2024.10.18

용마산-아차산 코스 쉬움

용마산역 하차 2번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서 가다 아래 골목으로 좌회전 오르막길로 올라가서 끝에서 우회전산 입구 역시 오르막이다이정도는 무난한수준분명 길이 있지만 막혀있다. 좀더 얼라가야된다. 오른쪽 방향으로 계단이 보인다벌써 서울시가 보임 이곳 입구인데도 지대가 벌써 높다.계단의 연속또 계단용마산도 바위가 많다.무작정 오르다 보니 길이 없다 ㅜㅜ 멀리 보이는 정자로 기야됨.결국 길에서 벗어났지만 길찾기 쉬웠다.또 서울시가 한눈에 보인다용마산 정상까지는 금방인듯계단을 오르는데 옆에 바위에 인류의 흔적이 보인다.자세히 보니 예전에는 시멘트로 고장해놓은걸 볼수있다. 인류의 흔적은 아니고 예전인듯바위 가 많다는걸 또 느낀다.용마산 정산에서 서울시 정경정상까지 가는중평지다 용마산 정상이제부터 내리막이다.아차산정..

여행 2024.10.16

두바이 Fix 초콜릿

작년 한인플루언서가 초콜릿 파스타치오맛을 SNS에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실제로 당근마켓에선 1개 10만원까지 갔었다. 뒷면 중간에 QR코드를 찍으면 인스타그램 주소와 주문하는 어플을 다운받는 주소가 있다. 아래 Deliveroo 어플이며 두바이 외에서는 설치해도 사용할수가 없다. 두바이 내의 정확한 주소와 두바이 핸드폰전화번호를 입력해야된다. 주문하면 30분~ 1시간내에 배달을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야 되며 주중에는 오후 2시에 주문 이 활성화된다. 주말에는 오후5시 에 주문 가능 실제로 주문을 같이 해봤는데 나는 주문 성공 했지만 같이 한 친구는 몇분 늦은 이유로 물건이 다 매진되서 주문을 못했다.결국은 온라인 어플을 설치한이후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주소와 연락받을 핸폰번호를 입력해야 주문가능하니..

여행 2024.08.30

인천공항 ~ 아부다비공항 에티하드항공

요약 : 1. 아부다비공항숙소 및 이동방법 2. 프리미어인 호텔 걸어서못감 셔틀버스 1회/1시간 3. 온라인체크인및 좌석선택, 화물관련 4. 인천공항 프린트 및 수하물위탁 5. 탑승후 기내 시설(와이파이), 기내식 6. 도착후 짐찾기 후 호텔셔틀버스로 이동 7. 프리미어 인 호텔룸 컨디션, 조식뷔페 갑진년 새해 가 오고 이틀째 한국출발이다. 에티하드항공은 이번이 처음인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마일리지적립이된다. 아쉽게 100%는 아니다. 아부다비공항 근처 프리미어 인 호텔 숙박예정 이동 : 아부다비공항에서 프리미어 인 호텔까지 이동(터미널A 는 신공항이라 공항에서 호텔까지 7킬로 넘는다 다행이 호텔셔틀이용) 두달전만해도 공항에서 걸러어 이동한듯 (도착위치가 달랐다) 폭풍검색하니 셔틀로 갔다는 내용을 확인..

여행 2024.01.03

베트남에서 커피주문

대부분 크게 주문에 문제는 없지만 정확하게 의사전달을 위해서는 커피종류는 제외하고 커피에 들어가는 얼음, 설탕, 연유 를 싫어한다면 빼달라고 해야된다. 이때 쓰는 베트남 말 콩 쓰어 ( 연유 없는) 콩 등 (설탕이 없는) 콩 다 (얼음이 없는) 이3가지를 말하면 확실하게 블랙 에스프레소를 마실수있다. 보통 체인점 커피숍 에 일반 커피가격은 3만동 한국돈 1,500원이다. 물론 길거리에서 파는 커피도 많다.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지는건 아니다. 원두를 직접 갈아서 내린다. 길거리 커피가격은 1만2천 ~ 1만5천동 한국돈 600원~750원 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추가로 녹차를 준다 즉, 커피한잔을시키면 두잔을 받을수 있다. 물론 아닌곳도 있다. 베트남사람들은 커피를 좋아한다 그냥 일상생활이라고 해야하나 아..

여행 2023.12.18

베트남 나트랑 (나짱) 날씨

이글을 적을때 가 11월이니 한국은 온도가 영하에서 10도를 나타내고 초겨울 늦가을 날씨지만 베트남은 현재 25도~ 30도를 오가는 우기이다. 베트남은 우기가 9월부터 시작하여 11월 에서 12월 보텅3개월동안 진행된다. 올해같은경우 10월까지 비가 간간이 오다가 11월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간혹 폭우가 쏳아진다. 만약에 베트남 여행을 간다면 10월에서 11월은 피하는것이 좋다 특히 11월은 매일 비가온다고 보면된다. 10월만하더리도 새벽에는 비기오고 낮에는 햇빛이 쨍쨍한 날씨다. 지역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나지만 지금까지 설명은 요즘 많이 찾는 나짱(나트랑) 날씨였다. 나짱에서 달랏까지 차로 4시간 거리를 가면 고도가 1200m 까지 올라간다. 고도가 올라갈수록 기온이 시원하고 여름에도..

여행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