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사랑의 계곡 입장료 25만동/1인기준 한국돈1만3천원정도 전체 다 보는데 2시간이상이 걸리며 수목원+조각상+세계테마 축소건물 + 오리배 를 즐길수있는곳인데 입장하면 안에 100만동을 내면 6인승 카트를 따로 탈수있다. 추천은 안함. 조금더 올라가면 에버랜드처럼 이동을 도와주는 열차가 준비되있으며, 무료이다. 근처에 아이스크림 파는곳도 있으니 참고. 이동해서 각 테마별로 도착하면 근처에서 보고 즐기다가 다시 타고 이동하는 식으로 되어있다. 온가족이나 연인이 하루종일 즐기기에도 좋을듯 하다.밑에 입구에서 오른쪽부터 관광 오른쪽에 호수에서 오리배를 탈수있다.입구이서 가는도중에 있는 미로생화가 달려있다. 터널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중감중간에 정원식으로 잘가꾸어져있다지나치기쉬움 거대한 체스판 이동중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