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역 하차 2번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서 가다 아래 골목으로 좌회전 오르막길로 올라가서 끝에서 우회전
산 입구 역시 오르막이다
이정도는 무난한수준
분명 길이 있지만 막혀있다. 좀더 얼라가야된다.
오른쪽 방향으로 계단이 보인다
벌써 서울시가 보임 이곳 입구인데도 지대가 벌써 높다.
계단의 연속
또 계단
용마산도 바위가 많다.
무작정 오르다 보니 길이 없다 ㅜㅜ 멀리 보이는 정자로 기야됨.
결국 길에서 벗어났지만 길찾기 쉬웠다.
또 서울시가 한눈에 보인다
용마산 정상까지는 금방인듯
계단을 오르는데 옆에 바위에 인류의 흔적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예전에는 시멘트로 고장해놓은걸 볼수있다. 인류의 흔적은 아니고 예전인듯
바위 가 많다는걸 또 느낀다.
용마산 정산에서 서울시 정경
정상까지 가는중
평지다
용마산 정상
이제부터 내리막이다.
아차산정상으로 ㄱㄱ
아차산 정상에는 돌표시가 없다.
이날은 비가 부슬부슬와서 우중산행이였음
우리나라 산은 정말 잘해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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